강대옥 광은비지니스 대표는 신한은행 호남제주본부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추천했다.

강 대표는 "인구문제는 숫자의 문제가 아닌 공동체에 대한 고민"이라며 "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지속 가능한 변화를 이어가고 싶다"고 밝혔다.